서울과기대 이경천 교수 연구팀, IEEE WCNC 2020 최우수 논문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이경천 교수 연구팀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 무선통신네트워킹 학술대회(IEEE WCNC 2020)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와 에드워드 엘리아스 바잉가이 박사과정 학생이 발표한 논문은 5G 및 6G 이동통신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대규모 다중입출력 시스템에서 디지털 빔형성과 아날로그 빔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빔형성을 수행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발표된 약 400편 논문 중 최우수 논문상에는 단 4편만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 논문의 결과는 계산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성능 열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화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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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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