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한국복합물류 내 쿠팡물류센터(A동) 방역실태 점검

양산시 공무원이 쿠팡물류센터 방역실태를 현장점검하고있다.(사진=양산시청)

양산시 공무원이 쿠팡물류센터 방역실태를 현장점검하고있다.(사진=양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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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최근 쿠팡 물류센터(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관내 소재 쿠팡 물류센터 방역실태를 현장 점검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1일 양산 한국복합물류 내 쿠팡 물류센터(A동)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물류센터 내 종사자·시설 방역관리과 교육 등 감염병 예방·방역 현황, 방역 담당자 지정 여부, 임시직·방문자 명부 관리, 하역 장비 소독 여부 및 밀폐 작업공간 환기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재 약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양산한국복합물류 내 쿠팡 물류센터는 창고 및 작업장 등에 주 4회 자체방역을 하고 있다. 작업장 내에는 손 소독제와 소독 티슈를 비치하고, 직원식당 칸막이 설치, 전 근무자 1일 1매 마스크 지급, 작업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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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가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만큼 관내 소재하는 물류센터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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