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노후 주방시설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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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주방시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 지원 사업 참가업소 모집이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면서 면적이 100㎡ 이하인 소규모 중국 음식점과 치킨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맛집 또는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 식약처에서 지정한 위생등급제 등록 업소 및 컨설팅 참여 업소는 우선 선정 대상이며, 영업신고 기간 및 면적 기준을 충족한 업소 중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음식점도 신청 가능하다.

남구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해 10~1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업소에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노후 주방시설인 후드와 덕트, 환풍기에 대한 청소 및 교체 비용의 80%가 지원되며, 나머지 20%는 본인 부담 몫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청 5층 보건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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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소규모 음식점 업주들의 매출 증대와 안전한 주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후 주방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의 청소 및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는 서둘러 신청서를 제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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