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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전진영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29일 정의기억연대 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의연은 이미 5월 8일에 2017년 국민 모금한 1억원을 전달한 영수증과 1992년 당시 모금액을 전달한 영수증을 공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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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용수 할머니의 여러 지적과 고견을 깊게 새기는 것과 별개로, 직접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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