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저소득 출산가정에 '해피맘박스' 전달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 저소득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육아용품 꾸러미 '해피맘박스'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부산은행 방성빈 경영전략그룹장,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 안혜경 센터장(사진=부산은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육아용품 꾸러미 '해피맘박스'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2017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해피맘박스'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해피맘박스'에는 신생아 초점책을 비롯해 베넷 저고리, 턱받이, 속싸개, 체온계 등 18가지 필수 출산·육아용품이 담겨있다. 특히, 신생아 초점책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부산은행 임직원 재택봉사활동을 통해 손수 제작했다.
이날 전달된 '해피맘박스'는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거쳐 지역 저소득 출산가정 200가구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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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방성빈 경영전략그룹장은 "해피맘박스가 출산가정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부산시의 출산장려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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