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동에 302가구 규모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 302가구의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개봉동 199-4 일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 1차 역세권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5140.3㎡에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02가구(공공임대주택 86가구)를 건립하고 우선공급 필요시설인 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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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개봉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등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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