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73명 모집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총 73명 모집 ...7월3일부터 31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근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면서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과 겨울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참여자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6월5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국내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전문학교, 학점은행제 학생과 폭넓은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2018여름방학부터 2020겨울방학까지 근무자는 제외한다.
모집인원은 73명이며 이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본인), 3자녀 이상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22명을 특별 선발, 51명을 일반선발로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7월3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이며 1일 5시간 주5일 근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나 업무 성격 및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5만95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6월8일 오후 2시 구청 자치안전과에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20분 전까지 해당 장소에 도착해 참관할 수 있으며 결과는 오후 3시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선발된 학생은 6월8일부터 12일까지 아르바이트 참여 여부를 최종 등록하고 주민등록초본, 재(휴)학증명서, 신분증사본, 통장사본 및 특별선발 해당 증빙서류를 구청 자치안전과 방문 또는 팩스(2116-4609)로 제출하면 된다. 미등록자는 포기자로 처리되며 예비선발 순위에 따라 충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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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모집이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기회가 줄어든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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