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내달 2일 지역 공동육아나눔터 12곳에서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휴원이 장기화됐고 이에 따라 가정 내 양육시간이 길어진 것을 고려해 마련됐다.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회원가입 가족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신청 및 장난감 수령은 공동육아나눔터 홈페이지에 접속, 장난감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수령 가능한 시간에 차량에서 전달받는 것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선 드라이브 및 워킹 스루 담당자와 이용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과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하며 대여 및 반납한 장난감은 소독을 거친 후 개별포장된 상태로 보관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재료를 수령해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내달부터 실시될 비대면 프로그램은 스트링아트, 우리 가족 쿠키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반려식물 기르기, 앙금 떡케이크 만들기, 머랭쿠키 꽃다발 만들기, 미술놀이 꾸러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공동육아나눔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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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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