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여주에 문열어
[아시아경제(여주)=이영규 기자] 경기도 여주에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가 문을 열었다. 내일 스퀘어는 소통, 휴식, 취ㆍ창업 준비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충전소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 전용 복합시설로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22일 여주 한글시장에 문을 연 내일 스퀘어는 137㎡의 전용 면적에 모임 공간, 스터디 룸, 공유 오피스와 공유 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도는 지금까지 총 12곳의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를 선정했다. 1곳당 최대 2억5000만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이 중 고양시, 김포시, 양주시 3곳은 지난해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중에 안산시와 양평군이, 올 하반기에 용인시, 연천군, 화성시, 포천시가 각각 개소한다.
의정부시와 광명시는 내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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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공간 조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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