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코로나 '재확산' 뚜렷…일일 확진 46일만에 최다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이란 보건부는 21일(현지 시각)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천392명 늘어 12만9천341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5일 이후 46일 만에 가장 많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이달 2일 802명까지 떨어졌다가 오름세로 반전해 3주 만에 세배 가까이 늘었고, 최근 나흘 연속 2천명을 넘어 재확산세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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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의 밀도를 가늠할 수 있는 확진율이 이달 초 8%대에서 최근 15% 이상으로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신규 확진자가 한동안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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