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로나19 극복 '희망 연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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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1일 캠퍼스 앞 금장대 주변과 생태 숲에 희망 연등 2000여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준비했던 연등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취소된 점을 고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해 교정에 연등을 설치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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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희망연등은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국난극복과 기원,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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