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많이 좋아져" 직선타 머리에 맞은 롯데 이승헌, 근황 공개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경기 중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이승헌(22)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롯데 자이언츠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 "이승헌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헌이 병원 침대에 앉아 떡볶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롯데 자이언츠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떡볶이를 먹으며 기운을 차리고 있다.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다"라며 "떡볶이 협찬은 성민규 롯데 단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승헌은 지난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한화 정진호의 직선타에 머리 왼쪽을 맞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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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롯데 자이언츠 측은 "충남대 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고 정밀검사한 결과, 미세한 두부 골절과 출혈 소견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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