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위축된 채용시장 활력 기대"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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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험전형을 16일 대전광역시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3월1일로 예정됐던 시험전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난달 4일, 지난 16일로 두 차례 연기됐다가 두달 반 만에 재개됐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 서구 보건소와 소방서,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강화된 자체 방역 매뉴얼을 수립해 감염 발생에 대비했다.


응시생을 대상으로 발열·기침 등 유증상 여부는 물론 이태원 방문이력 등을 사전신고 받아 자가격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시험전형은 4대 직무와 신입직원 3개 직군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전국에서 699명이 응시했다.


4대 직무는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등 신재생 분야 검사방법 연구와 검사기준 개발 등이다. 신입직원 3대 직군은 경영관리, 기술, 연구 등이다.


공사는 오는 30일 전라북도 혁신도시 본사에서 시행하는 면접전형을 거쳐 총 1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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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 공사 사장은 "수험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오랜만에 시행된 시험전형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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