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지난 3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9%로 전월 말(0.43%)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8일 밝혔다. 전년 동월 말에 견주면 0.06%포인트 낮아졌다.


3월 중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9000억원)가 신규연체 발생액(1조4000억원)을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이 6000억원 줄어든 결과다.

3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49%를 기록했다. 전월 말(0.54%)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중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5%로 전월 말(0.38%)보다 0.02%포인트 낮아졌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3%로 전월 말(0.58%)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33%로 전월 말(0.35%) 대비 0.02%포인트 내려갔다. 중소법인의 경우 연체율이 0.69%로 전월 말(0.77%)보다 0.08%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7%로 집계됐다. 0.30%였던 전월 말에 견줘 0.03%포인트 하락했다.

AD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0%로 전월 말(0.21%) 대비 0.01%포인트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44%로 전월 말(0.51%)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코로나 여파 아직?…3월말 은행 연체율, 전월比 0.04%p↓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