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2차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2차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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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내년부터 5년간 우리나라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계획이 시행되는 가운데,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첫번째 논의의 장이 15일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1~2025)' 수립을 위한 기확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는 우리나라 과기인 육성을 위한 최상위 정책이다. 기획위는 오명숙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12명의 전문가가 모여 논의했다.

기획위는 4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초·중등, 대학·대학원, 재직자, 여성·해외·고경력 등 6개 분가위원회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오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인재 확보 전략과 인재양성 정책과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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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다음달까지 중장기적 정책방향을 우선 도출하고, 이후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제4차 기본계획(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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