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온라인 수출 지원"…'17개국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8일까지 서울 목동 중소기업 e비즈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중진공은 전 세계 17개국의 유력 바이어 32명 이상을 초청했다. 국내 중소기업 77개도 참가해 약 90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중진공은 상담 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역전문가를 활용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콘텐츠 제작 ▲현지 유망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진공 해외거점을 활용한 사전 샘플배송 지원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화상 상담회는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온라인수출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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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 본부장은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올해 8월까지 매월 브랜드K 선정기업 등 테마별로 화상 상담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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