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인근에 78가구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4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역삼동 738-29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남구 역삼동 738-29 일대는부지면적 640.4㎡로 총 78가구가 계획됐다. 2호선 역삼역 주변 역세권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지난해 10월 지구단위계획안이 주민제안돼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번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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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강남구청의 건축계획·구조·굴토 분야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를 거쳐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청년층의 주거안정 및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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