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진로교육센터, 쌍방향 온라인 '진로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래나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교육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2일 시작한 안상헌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강좌는 초등 5~6학년과 중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2주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ZOOM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강사와 참여자들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수업이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탄탄한 수업 내용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손정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등교 개학이 시작되고 센터 휴관이 종료된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 발전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장비 구축을 통한 온라인 수업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래나래는 오는 14일 학부모 아카데미 꽃꽂이 온라인 교육을, 16일엔 스트링기술 공예 온라인 교육을, 19일엔 부산은행 금융 온라인 교육 등을 준비중이다. 향후 식용곤충 전문가 체험, 세계시민교육 등의 프로그램 등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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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상담은 모바일 또는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텐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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