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필리핀 교민 수송 임시편 운항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25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73% 거래량 38,511 전일가 6,360 2026.05.15 09:35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는 필리핀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 183명을 수송하기 위한 전세편 운항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자사의 LJ714편은 전날 오전 8시20분 승객을 싣지 않은 채 인천공항을 출발, 당일 11시46분(현지시각) 세부에 도착했다. 이어 해당 항공기는 교민, 유학생 등 183명을 태우고 같은날 18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임시편은 진에어와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한인회의 공조로 진행됐다. 그간 현지 교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필리핀 정부의 지역봉쇄령과 항공기 운항 제한으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세부 운항을 포함, 코타키나발루, 하노이, 조호르바루에 총 8편의 임시편을 운항했다. 지난 3월에도 세부, 클락노선의 정기편을 추가편성하는 등 지금까지 약 2300명의 교민과 유학생의 귀국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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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앞으로도 추가 수요가 있을 경우 임시편을 즉각 편성해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도울 것이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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