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 스위트 객실 이용객 90% 만족"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한화호탤앤드리조트의 리조트 내 스위트 객실 확대 전략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한화리조트의 스위트 객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고객 90% 이상이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리조트의 스위트 객실은 2베이-2베스 구조로 객실 내 체류성을 확대하고 개별 공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황금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4월 말~5월 초 스위트 객실 평균 투숙률은 93%로 일반 객실 평균인 89%보다 4%포인트 이상 높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전부터 스위트 객실 증가 전략을 펼쳐왔다. 2016년 한화리조트 경주 담톤 41실 도입을 필두로 대천 파로스 50실, 백암온천 6실, 올 상반기 제주 19실, 설악 쏘라노 28실을 스위트 객실로 리모델링했다. 2018년 10월 오픈한 거제 벨버디어는 총 227실을 스위트 객실로 설계해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 오픈할 여수 벨메르 88실과 내년 경주 70실 리모델링 등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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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특히 프리미엄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스위트 객실 확대는 이러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와 매출(회원권 분양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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