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양주시)에게 미래통합당이 "당선인 신분을 반납하라"며 맹공했다.


장능인 통합당 상근부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양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기는 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정 의원이 지난 8일 의정부 지역의 한 유흥업소에 방문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이 인 데 따른 것이다.


장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이태원 유흥업소 방문으로 제2의 전염병 대확산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정성호 의원의 행동은 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한 처사"라며 "정 의원은 '들어갔다 바로 나왔다'는 식의 변명을 할 시간에 스스로의 책임에 대해 돌아보고 즉시 당선인 신분을 반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D

이어 "만약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미래통합당 차원의 사실확인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