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62%…'매우 잘함' 40.3%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4일, 6~8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4%포인트 오른 62.0%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우 잘한다'는 40.3%, '잘 하는 편'은 21.7%였다. 부정 평가는 3.0%포인트 내린 32.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2.7%→79.8%), 대구·경북(51.3%→54.6%) 등지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67.5%→70.5%)에서 지지율이 70%대로 올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린 43.7%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은 1.9%포인트 내린 26.1%로 창당 후 최저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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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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