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70명…누적 1만6559명(상보)
3월23일 이후 48만에 최저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일본에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는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 집계에 따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확진 판정을 받은 712명을 포함,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6559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 신규 확진자 수는 긴급사태 선언 이전인 지난 3월23일 39명을 기록한 이후 48일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東京都) 22명, 오사카(大阪)부 11명, 홋카이도(北海道) 11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3명으로 파악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도쿄도 4868명, 오사카부 1743명, 홋카이도 1743명, 가나가와현 116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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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9명 늘어 총 646명으로 집계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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