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주점 다녀온 LGU+ 직원 코로나 확진…사옥 3일간 폐쇄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1일부터 사흘간 사옥을 폐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2일 이태원의 한 주점을 방문했으며 9일 본인 스스로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용산구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한다. LG유플러스 사원들은 이 기간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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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같은 층을 사용한 50여명의 직원은 14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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