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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전북 거주자 5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된 ‘이태원 클럽’ 방문 전북지역 거주자 5명은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검사를 받은 2명도 이날 오전 음성 결과가 나왔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이들 5명 외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전북 거주자가 더 있을 수도 있는 만큼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자진 신고(익명)와 검사를 유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난 8일부터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해 지난 2일 서울 이태원의 킹, 트렁크, 퀸 클럽을 방문한 도민의 자진신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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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방문자 자진 신고, 신속한 검사 및 조치, 자가격리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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