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삼성·KB국민·씨티카드 총 4종
각 사별로 혜택 차별화

"열흘 만에 10만장"…내게 맞는 카뱅 '라이언' 신용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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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카카오뱅크 제휴신용카드가 출시 열흘 만에 10만 장을 돌파했다.


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신규 제휴신용카드 신청 건수를 집계한 결과 열흘 만에 10만장을 넘어섰다. 일 평균 9200장이 신청된 셈이다.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반응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2%가 신규 제휴신용카드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9%는 '제휴 신용카드를 주변에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제휴 신용카드 고객반응조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총 884명이 응답했다.


카카오뱅크 제휴카드는 신한·삼성·KB국민·씨티카드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카카오뱅크 모바일 플랫폼에서 각 카드사 상품을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는 이용횟수에 따른 캐시백 혜택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5000원 이상 쓴 횟수를 카운트해 10회 단위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예컨대 10회 이상 이용하면 2000원, 20회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70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또 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과 카카오 T에서 5000원 이상 이용시 3000원 캐시백 혜택이 각각 월 2회 최대 6000원까지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비자, 마스터) 1만8000원이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저렴한 연회비와 전월 실적 조건·한도 없는 할인 혜택이 장점이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할인 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제공한다. 특히 할인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 생활필수업종에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이상일 경우 ▲온라인쇼핑몰·배달앱·헬스&뷰티·신선식품배송 3% 할인(월 최대 5000원) ▲커피전문점·대중교통 업종 5% 할인(월 최대 5000원) ▲스트리밍 업종(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건별 6000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월 최대 5000원) ▲CGV, 롯데시네마 1만2000원 이상 결제 시 월 1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외 모두 7000원이다.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는 간편결제, 편의점, 배달앱 등 7개 주요 생활 영역에서 월 최대 5만원이 할인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편의점(CU·GS25) ▲배달앱·영화(배달의민족·마켓컬리·CGV·롯데시네마)▲커피·제과·패스트푸드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이 할인된다. ▲숙박앱(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공연·음악(인터파크·티켓링크·멜론·지니뮤직) ▲스포츠·레저·놀이업종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이 할인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원까지 각 영역별로 월 3회,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원까지 각 영역별로 월 5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 모두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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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씨티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총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총 2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50% 할인(월 2회) ▲공유자전거(따릉이·T바이크) 50% 할인 ▲스트리밍 서비스(넷플릭스·멜론·유튜브) 25% 할인 ▲교통·통신·배달앱·편의점 5000원 이상 결제시 5%(최대 2500원) 할인 등이다. 또 월 결제 건수가 10회를 넘으면 2000원, 20회를 넘으면 5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보너스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 포함 모든 해외결제시 해외 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비자) 7000원, 국내 전용 6000원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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