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졸' 검정고시 18개 시험장 발표…8338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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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3일 치러지는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18개 시험장소를 8일 발표했다.


시험장소는 경기 남부지역 12교, 북부 지역 6교 등이다. 응시자 별 시험장소는 경기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들어가 '인사ㆍ채용ㆍ시험→시험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또 소년원생과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고봉중ㆍ고등학교, 안양교도소, 소망교도소에도 자체 시험장이 운영된다.


응시자는 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시험 관련 지침에 따라 응시자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8시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 종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대한민국여권, 청소년증, 주민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교 시험본부에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사용된 동일한 사진 1매를 제출하면 수험표를 다시 교부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 경기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031-820-0888)로 문의하면 된다.


최희숙 경기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두 차례나 검정고시가 연기된 상황을 이해하고 기다려 준 응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응시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안전한 검정고시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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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정고시 응시자는 2019년보다 65명 많은 총 8338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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