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목원, 9일부터 실내시설 포함 전면 재개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 9일부터 실내시설을 포함해 수목원을 전면 재개방한다.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달 4일부터 임시 휴원에 들어갔다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같은달 23일 야외시설만 다시 개방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이미 개방한 야외시설 이외에 실내시설인 산림박물관, 무궁화홍보관, 전시온실 5곳 등 실내·외 시설을 이날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가 여전히 '심각' 수준인 점을 고려해 단체가 아닌 개인 관람만 허용되고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입장시엔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관람동선은 한 방향으로만 유도하고 상시 환기, 외부 편의 시설물과 화장실 수시 소독 등 생활방역 세부지침을 적용해 운영학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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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은 관람객 명부를 작성해 시간당 관람인원을 160명으로 제한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점차 늘릴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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