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생활방역' 조기 정착 추진 … 전담팀 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울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분야별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고, 조기 정착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
생활방역은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이 조화되도록 생활 습관과 사회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다.
생활방역 전담팀은 집단방역 세부 지침에 따라 업무, 일상, 여가 분야 방역반 등 총 11명 3개반, 17개 협업 부서로 구성됐으며 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이 팀장을 맡는다.
전담팀 주요 역할은 생활방역 분야별 홍보, 지침 이행 모니터링과 실적 취합, 문제점 발생 시 조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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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마련될 예정인 중앙부처별 지침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분야별로 세부 지침을 마련해 생활방역 지침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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