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교육감 ‘4세대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 응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교육감이 대규모 국책사업인 ‘4세대 방사광가속기’ 나주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나주시에서 진행된 평가위원들의 방사광가속기 구축 예정부지 실사 현장에도 참석해 나주시 유치 당위성을 홍보했다.
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국민청원 참여 독려 문자를 발송했고, 39만여 명에 달하는 교직원과 학생·학부모들에게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협조 요청을 했다.
또 유튜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위한 홍보 동영상 보기를 권유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주 유치를 위해 전날까지 10만 2000명이 참여했고, 온라인 서명은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125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전남교육 가족 대상 참여를 독려한 결과 그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022년 빛가람 혁신도시에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호남권 대학과 방사광가속기가 연계되면 연구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 발전에 유리하다”며 “지역균형발전과 전남 미래교육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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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4세대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은 전남 나주시와 충북 오창 등 2곳으로 압축됐고, 이날 현지 실사를 거쳐 8일 우선협상 지역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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