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7년 연속 '중기 인력양성사업 대상기관' 선정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7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은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부사업이다.
참여학생은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을 배우게 되고,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필수 프로그램으로 ▲1팀-1프로젝트 ▲맞춤교육 및 현장실습 ▲채용박람회 ▲기업체탐방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경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업 약정을 맺은 산업체와 함께 기업맞춤식 교육을 진행한다.
정연찬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경복대학은 산학연계 사업을 통해 학생과 산업체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층 강화된 중소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취업의 질도 고려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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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복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교육부 발표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78.2%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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