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립해양박물관, 8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제한적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8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와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하고, 관람객 분산을 위해 매 2시간 2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공휴일 관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4시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박물관 홈페이지(www.knmm.or.kr)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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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관람객이 실내에 모일 수 있는 해양도서관,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전시 해설, 수족관 피딩쇼, 피크닉 룸 등은 운영하지 않으며, 터치스크린 등 조작형 체험물 운영도 제한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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