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번 훈련병 손흥민' 모습에 해외 팬들 "7번을 줬어야"
기초군사훈련 중인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훈련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해외 팬들은 "손흥민에게 (훈련병 번호)7번을 줘야 했다"고 말했다. 사진=토트넘 팬 사이트 '더 스퍼스 웹'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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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한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훈련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해외 팬들은 "손흥민에게 (훈련병 번호) 7번을 줬어야 했다"고 말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더 스퍼스 웹'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사격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흥민은 훈련병 번호 '139'가 새겨진 군복을 입고 훈련소 동기들과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방탄모는 자신의 훈련병 번호 '139'가 아닌 '136'번이 적혀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손흥민에게 7번을 줬어야 했다. 결례를 범한 것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7번은 손흥민의 상징적인 등 번호로, 훈련소에서도 7번 행진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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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른 팬들은 "손흥민은 남다른 사격 정확도를 자랑할 것이다", "원하는 곳에 다 적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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