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예정일 보름 앞두고 있다" 만삭 근황 공개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45)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알렸다.
6일 최지우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한 장의 사진과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라며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라며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갈게요"라며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최지우 자필 편지 전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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