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황금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5월 황금연휴 기간 전국 14개 공항(인천국제공항 제외)의 이용객 수가 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제주공항엔 전체의 40%가량인 약 40만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는 출·도착 합산 기준 92만5564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운항편수 역시 7166편에 달했다.

일자별로는 '부처님오신날'인 4월30일이 1064편에 15만744명이 몰려 가장 많은 여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엔 5월3일(14만6116명), 4월29일(14만4500명)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AD

공항별로는 제주공항 여객이 40만164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김포공항(29만8121명), 김해공항(9만309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