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리 이어 건설장관도 코로나19 감염
[아시아경제 국제부기자] 러시아 총리와 건설부 장관이 연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블라디미르 야쿠셰프 러시아 건설주택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AFP통신이 현지언론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도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러시아는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1만4431명에 이른다. 감염 확산초기 이동 통제를 강화했지만 최근 빠르게 감염자가 늘며 세계에서 8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국가가 됐다. 누적 사망자는 11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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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사망자는 대부분 모스크바와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상황이 여전히 매우 어렵다"고 언급했을 정도다.
국제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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