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이 담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한표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여야는 합의문에서 추경안과 관련 법안 등을 처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가재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20년도에 발행하는 위기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안정기금채권 원리금상환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안도 상임위에서 신속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텔레그램 n번방 재발방지법’은 법사위에 계류된 법안을 우선처리하고, 그 외 상임위(과방위, 여가위 등)에 제출된 법안 또한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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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인터넷은행법과 산업은행법도 본회의에서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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