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예상 이적료 851억... 전 세계 공격수 몸값 19위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몸값이 6400만 유로(약 851억원)라는 평가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올해 4월 전 세계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갱신하면서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이같이 책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이적 시장이 경색되면서 전체적인 가치가 하락했고, 손흥민 또한 이전 몸값이었던 8000만 유로(약 1064억원)에서 20% 하락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몸값은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1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 공격수 중에는 19위였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 순위에서 예상 이적료 6천만 유로(약 800억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쳤다.
올해로 35세인 호날두는 전 세계 공격수 이적료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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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랜스퍼마르크의 몸값 책정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셍제르맹)가 1억8000만 유로(약 2400억원)로 최고 몸값을 기록했고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1억2800만 유로(약 1700억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1억1200만 유로(약 1490억원)로 8위로 이름을 올렸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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