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전 강원 철원군 민통선 내 우리쪽 지역인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유해발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전 강원 철원군 민통선 내 우리쪽 지역인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유해발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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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가 지난 20일부터 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총 4점의 유골을 발굴했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21일 지표 굴토작업 중 두개골 1점과 골반 1점을 식별했다. 23일에는 지뢰탐지 중 지표에서 두개골 1점과 팔뼈 1점을 식별해 정밀 발굴 중이다. 유품은 무전기, M1 탄창ㆍ탄약 등 307점이 발굴됐다.

군은 지난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총 2030점(잠정 유해 261구)의 유골과 6만7476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국군 전사자 7명의 유해 신원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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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발굴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해 유가족 시료 채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전자 시료 제공으로 전사자 유해 신원이 확인되면 심사를 통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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