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국가무형문화재 '발탈' 3년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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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국가무형문화재를 3년째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전승 취약종목으로 멸실위기에 처한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발탈'의 계승을 위해 후원금 1200만원을 최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탈'은 발에 탈을 씌운 발탈꾼과 어릿광대가 재담을 주고 받으며 민요, 판소리, 무가 등을 구연하는 우리나라 전통 공연이다. 문화재청은 2016년 발탈을 긴급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


경기도시공사는 2018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3년째 후원을 하고 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후원활동 이외에도 문화재 정화활동과 도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 대한 지역문화재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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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2016년 지방 공기업 최초로 '문화재지킴이 우수활동'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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