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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도쿄도(東京都)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23명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307명으로 확대됐다. 도쿄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처음으로 세자리수를 기록한 이후 사흘 정도를 제외하고 이날까지 꾸준히 100명을 넘어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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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347명 늘어난 1만1866명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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