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추진
태양광 3㎾ 설치 시 가구당 100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 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가구에 대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올해 68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3㎾, 태양열 20㎡, 지열 17.5㎾, 연료전지 1㎾ 이하 용량 설치 가구에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소재 주택 소유자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자다.
한국에너지공단 접수는 지난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2020년 에너지공단에서 선정된 참여 기업과 계약을 체결 후, 등기부 등본, 본인 사실확인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온라인 그린홈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석 경제교통과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주택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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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또는 완도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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