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5월1일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정동극장은 오는 5월1일 오전 11시 공연 예정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정부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 연장을 결정한데 따른 조치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정동극장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오전 11시 브런치 콘서트로 대중에게는 다소 낯선 장르인 '오페라'를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공연이다.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사회를 맡아 매 회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각기 다른 주제로 대화와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올해 4회 공연 예정이며 오는 5월1일 첫 공연은 '영화 속에서 만나는 클래식'을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다양한 영화 속에서 익숙했던 오페라, 클래식 음악과 추억의 명장면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배우 양준모와 동명이인인 바리톤 양준모와 피아니스트 방은현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공연의 호스트인 뮤지컬 배우이자 테너인 양준모와 동명이인 바리톤 양준모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스타즈(Stars)'를 듀엣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5월1일 오전 11시 정동극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관중 생중계를 진행하며, 같은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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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5월1일 첫 공연 후 6월24일과 8월19일 공연이 이어지며 10월, 11월 중 마지막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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