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저소득층 청년 대상 취·창업 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내달부터 ‘2020년 돌봄이웃 맞춤형 취·창업 지원 희망징검다리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징검다리클래스는 광주시가 주관한 공모 사업으로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등 취·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오는 12월까지 사업 협력기관인 무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비 1억 원으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통합사례관리 ▲적성검사 및 비전컨설팅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교육 ▲사후관리 등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회·개인적인 요인으로 고립된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을 발굴해 자존감 회복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심리상담과 가족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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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복지와 일자리를 연계한 이번 사업이 취업이나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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