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저소득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저소득층·기초생활 수급자 등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산소방서는 매년 꾸준히 광산구민 중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자치구와 협의해 선정한 후 주택화재보험가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주택화재보험은 1년 단기 소멸성 보험이지만 화재피해주민의 생존권을 보장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서비스 제공에 그 목적이 있으며 올해 관내 가입지원 세대는 520세대로 선정됐다.
지난 2015년부터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 이래 2016년과 2017년 각 1건씩 총 2가구가 보험혜택을 받았다.
광산소방서는 보험가입 지원 외에도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에게 신속한 피해복구와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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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은 자력복구가 곤란한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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