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美당국과 1050억원 벌금 합의…자금세탁방지법 프로그램 미흡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3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5% 거래량 885,946 전일가 20,300 2026.05.21 13:50 기준 관련기사 은행들 해외서 작년에 2.4조 벌었다…전년比 2.3%↑ [클릭 e종목]금융주 밸류 개선 기대감에 첫 반기배당까지…목표가 5% 오른 이 종목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은 미국 뉴욕지점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미흡 등의 사유로 미국 연방검찰 뉴욕 남부지검 및 뉴욕주 금융감독청으로부터 1050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과징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0.4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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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측은 "미국 뉴욕시간으로 20일 미국 연방검찰 뉴욕 남부지검, 뉴욕주 검찰 및 뉴욕주 금융감독청과 각 합의서를 체결하고 당행의 한·이란 경상거래 관련 원화결제업무 수행 및 당행 뉴욕지점의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의 적절성 등에 관해 진행된 위 미국 정부기관들에 의한 조사를 모두 종결지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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