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GIST 교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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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의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GIST는 김 교수가 정책기획위 국민성장 분과 위원으로 위촉돼 과학기술 국정과제 조정, 정책 기획 및 자문 등에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정책기획위는 2017년12월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돼 100대 국정과제 조정과 정책 현안과제 연구, 국가 발전 전략 수립 등을 기획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왔다. 정책기획위는 올해 제2기 위원회를 구성해 국민주권(정책, 행정, 사법), 국민성장(경제, 과학기술), 포용사회(복지, 노동, 환경, 자치분권, 균형발전), 평화번영(외교, 안보)의 4개 분과로 새롭게 운영된다.


김 교수는 "그간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과학기술과 실행 정책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현 정부의 미래형 신산업 발굴, 일자리 경제, 혁신성장 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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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지난 2004년 지스트 교수로 임용됐으며 수십여 년간 환경 빅데이터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최근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전략기획자로 참여해 현 정부 국정과제 안착에 공헌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슈퍼컴퓨팅 환경분야 전문가로서 도시환경전문센터장 직을 수행하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신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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