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취미 분야 온라인 강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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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취미 관련 음악ㆍ드로잉ㆍ북아트ㆍ건강관리ㆍ자동차관리ㆍ자율분야 등이다. 해당 분야에서 자신만이 갖고 있는 방법이나 지식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능하다.

지원 방법은 지식(Gseek.kr) 홈페이지의 지식더하기 메뉴에서 '도민온라인 강사 모집'을 클릭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기소개, 참여 동기, 강의 소개 등을 담은 자유 형식의 3분 이내 영상과 함께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민 온라인 강사는 스피치교육, 강의전략, 교수법 등 일정의 강사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온라인 강사 시범 운영 사업에는 25명 모집에 338명이 신청해 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당시 선발된 도민 온라인 강사는 고등학생, 주부, 은퇴한 사업가, 소방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도민들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 것처럼 평생 교육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식(GSEEK) 플랫폼을 통해 학습한 도민이 온라인 강사로도 활동하는 선순환 체계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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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www.gseek.kr)은 온라인 개학을 맞아 전국 교사들의 요청으로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13개 시ㆍ도 부모교육, 외국어, IT, 자기개발, 생활ㆍ취미, 청소년교육 등 총 1300여개의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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