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웃고, 원전주 울고… 여당 총선 승리에 엇갈리는 희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북경협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원전 관련 종목들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먼저 여당의 총선 승리로 현 정부의 남부 관계 개선 정책이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분 현재 아난티 아난티 close 증권정보 025980 KOSDAQ 현재가 5,4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93% 거래량 992,690 전일가 5,3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북미 대화 재개 기대감에…남북경협주 강세 [특징주]북미 회담 가능성에 남북경협주 강세…코데즈컴바인 11%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4%대 최저금리로...신용미수대환도 가능 는 전 거래일 대비 9.45%(750원) 오른 869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부산산업(2.88%)과 일신석재(3.56%), 푸른기술(2.37%), 신원(3.91%) 등도 상승하고 있다.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015 전일대비 85 등락률 +2.90% 거래량 640,693 전일가 2,93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도 상승하고 있다. 신라젠은 전 임원들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여권 관계자들이 개입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전날보다 9.73%(1250원)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신라젠 전 임원 곽모씨, 이모씨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및 횡령·배임 혐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봉 1억' 삼성전자 직원, 성과급 6억 받으면…세...
반면 탈원전 정책이 한층 힘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두산중공업과 한국전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여당이 추진하던 탈원전 정책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실행되면서 원전 건설이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08,4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7.01% 거래량 2,673,341 전일가 101,3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등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8.82%(360원) 내린 372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4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6.78% 거래량 2,340,195 전일가 36,9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도 3.30% 하락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