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북경협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원전 관련 종목들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먼저 여당의 총선 승리로 현 정부의 남부 관계 개선 정책이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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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 거래일 대비 9.45%(750원) 오른 869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부산산업(2.88%)과 일신석재(3.56%), 푸른기술(2.37%), 신원(3.91%) 등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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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상승하고 있다. 신라젠은 전 임원들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여권 관계자들이 개입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라젠은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전날보다 9.73%(1250원)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신라젠 전 임원 곽모씨, 이모씨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및 횡령·배임 혐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반면 탈원전 정책이 한층 힘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에 두산중공업과 한국전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여당이 추진하던 탈원전 정책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실행되면서 원전 건설이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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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8.82%(360원) 내린 372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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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30% 하락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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